뮤지컬 '원 모어', 개막 한 달째 관객들 뜨거운 호응 속 순항 중 ... '대중성+흥행성' 입증
뮤지컬 '원 모어', 개막 한 달째 관객들 뜨거운 호응 속 순항 중 ... '대중성+흥행성' 입증
  • 이용선 기자
  • 승인 2019.10.03 12: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뮤지컬 '원 모어' 프레스콜(유제윤, 이효은). 2019.9.10 ⓒ아트코리아방송 DB
뮤지컬 '원 모어' 프레스콜(유제윤, 이효은). 2019.9.10 ⓒ아트코리아방송 DB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9월 7일(토)에 개막한 타임 루프 뮤지컬 원 모어가 뜨거운 호평 속 순항 중에 있다. 특히,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10월 5일(토) 공연은 전 좌석 50% 할인가로 예매 가능한 혜택을 준비했다.


뮤지컬 '원 모어'는 김인호, 남지은의 웹툰 '헤어진 다음날'을 원작으로 재탄생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2019 만화 연계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지난 9월 개막해 처음 무대에 오르며, ‘타임 루프’ 소재가 뮤지컬 무대로 구현돼 대중의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작품은 오랜 기간 음악에 대한 꿈을 키워오던 유탄이 어려운 생계와 권태로운 연애, 일상에 지쳐있다가 타임 루프에 빠지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일 같은 날이 반복되는 과정은, 관계와 일상의 소중함을 잊고 있던 사람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건넨다.


무대는 원작 '헤어진 다음날'의 웹툰 만화 장면을 나열해 꽉 채웠다. 타임 루프에 갇히기 전 유탄의 추억과 역사가 이미지로 조각화돼 구현된 무대는 보는 이에게 긴 여운을 안겨 준다. 음악은 뮤지컬 '김종욱찾기'의 작곡가 김혜성에 의해 탄생했다. 반복되는 하루 속의 유탄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해 흡인력 있는 작품으로 완성했다.

 

뮤지컬 '원 모어' 프레스콜(김아영, 유재윤, 라준). 2019.9.10 ⓒ아트코리아방송 DB
뮤지컬 '원 모어' 프레스콜(김아영, 유재윤, 라준). 2019.9.10 ⓒ아트코리아방송 DB

각양각색의 매력을 갖춘 캐릭터와 명배우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예민한 감성을 가진 밴드 보컬의 유탄 역은 유제윤, 황민수, 김진욱이 완벽히 흡수했다. 단단한 의지와 신념을 가진 다인 역은 문진아, 서유나(AOA), 이효은이 최고의 싱크로율 연기를 선보인다. 작품의 톡톡한 재미를 불어넣는 신스틸러 ‘아버지 외’ 역, ‘타로 술사 외’ 역은 원종환, 라준, 김아영, 김은주가 분해 열연을 펼쳐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얻고 있다.

 

'원 모어'를 관람한 관객들은 “누구나 보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타임 루프 소재가 뮤지컬로 구현돼 신선했다.”, “가족, 연인, 친구 전 연령층이 관람 가능한 작품”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뮤지컬 '원 모어'는 관객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10월 5일(토) 공연에 50% 할인 제도를 마련했다. R석은 30,000원, S석은 22,500원에 구매 가능하며, 원 모어 엽서 세트를 증정한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