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걸스 엘리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걸그룹 위걸스 엘리가 톡톡튀는 셀카샷을 남겼다. 

 

엘리는 23일 소속사 공식 SNS에 매력적인 미소와 함께 숫자 1을 가리키는 손가락 제스처의 셀카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 속 엘리는 붉은 홍조를 띄며 '노크부탁'이라는 코멘트를 가리키며 상큼한 미소와 함께 윙크를 날리고 있다. 

 

걸그룹 위걸스에서 랩 포지션을 맡고 있는 엘리는 현재 아리랑 TV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 '팝스인 서울'의 'Reading the Lyrics'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코너에서도 와이엇과 돋보이는 케미로 진행 능력을 발휘하며 다양한 재능을 발산 중이다

 

엘리가 소속된 걸그룹 위걸스는 지난 9월 6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새 앨범 '라이드(RIDE)'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위걸스는 VR 체험을 테마로 한 ‘위걸스와 하루의 여행’이라는 테마로, 여행의 아침에서 시작해 캠핑장 도착한 뒤, 캠프파이어까지의 여정을 담은 다양한 팬들과의 이벤트와 타이틀 곡 'RIDE'를 포함해 수록곡 'TIME TO GO' 등 총 4곡의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다.

 

이후 활발한 음악방송을 통해 걸그룹의 입지를 넓혀나가고 있다. 

 

 

사진제공 애프터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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