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이돌 그룹 파파야 출신 조은새가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운전하며 한 컷’ 이란 짧은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은새는 가벼운 핑크색 가디건 차림에 티셔츠만 입은 상태로 운전대를 잡고 포즈를 취하면서, 20대 전성기 시절의 몸매 못지않은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을 그대로 드러낸 것.

사진이 공개되자 조은새의 페이스북은 현재 개인 페이스북 한계 인원수인 5,000명이 넘어서며 더 이상의 친구 신청이 되지 않고 있다.

조은새의 노출 사진에 네티즌의 반응은 뜨겁다. 네티즌은 “아이돌 출신 가수 뭐가 달라도 다르다”, “전체 공개로 되어있는 페이스북에서 이 정도는 너무 심한것 아닌가?”, “몸매로 승부하지 말고 노래로 승부해 주세요”, “진짜 관리 잘했네 저게 30대 몸매야?”, “무슨의도 인지는 모르지만 홍보는 확실히 된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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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김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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