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비와이, "전 세계사람들에게 나의 음악을 전하고 파"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정규 2집 'The Movie Star'를 발매하고 '쇼미더머니 8'에 프로듀서로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래퍼 비와이의 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10월호에서 공개되었다.

비와이는 7월 25일 발매한 'The Movie Star'은 앨범 제목에 따라 영화적인 사운드를 많이 넣고 다른 장르와의 조합을 시도하기도 하며 본인만의 것을 보여주려 했다고 전했다.

‘주연에서 주인공으로. 나는 영화가 되었다’라는 앨범 소개에 대해 스스로 주인공이 아닌 주연배우라고 느낀 적은 언제냐고 묻자 랩을 시작하고 ‘미국 래퍼’가 되고 싶어 그들의 행동을 따라 연기를 했다며 당시를 회상하며 그 당시 심경의 변화를 'The Movie Star'에 담았다고 답했다.

음악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서는 "비와이의 음악이 더 비와이의 것이 되고 전 세계 사람들에게 자신의 음악을 들려주는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자신이 주인공인 영화의 관전 포인트로 ‘비와이가 점점 커지는 것’을 꼽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점점 발전해 나가는 비와이의 매력적인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10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마리끌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