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안현모 부부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라이머, 안현모 부부가 프리미엄 밥솥 전속모델로 활약한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워너비 잉꼬부부로 사랑받고 있는 라이머, 안현모 부부는 최근 쿠쿠전자에서 출시한 프리미엄 밥솥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의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 광고 영상을 통해 두 사람만의 달달한 케미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공개된 광고 영상 속에서 두 사람은 ‘미식가 부부’의 컨셉으로 등장, 쿠쿠 트윈프레셔 이중압력 기능으로 초고압 모드와 고화력 IH 무압 모드 중 각자 취향에 맞는 모드를 선택해 지은 잡곡밥과 백미밥을 서로에게 먹여주며 꿀 떨어지는 애정을 과시, 제작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라이머, 안현모 부부는 최근 퍼시스그룹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소파 브랜드 알로소(Alloso)의 화보 모델로 나서며 선남선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데 이어 이번 프리미엄 밥솥 광고까지 동반 출연하여 광고계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제공 브랜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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