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최예림, ‘프릴리안(PRILLIAN)’ 전속 모델로 발탁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발레리나 최예림이 프리미엄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프릴리안(PRILLIAN)’의 전속 모델로 발탁되었다.

 
최예림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조기졸업 한 이후 미국 휴스턴 발레단, 러시아 프리마린스키발레단에서 솔리스트로 활동하였으며, 많은 국제 발레 콩쿠르에서 우승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최근 국내로 들어와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며, 최근 싱글즈 9월호에 프릴리안 스킨딜리버리 딥페어 세럼, 크림과 최예림씨가 같이 실리면서 관심을 받았다.
 
10일 프릴리안 관계자는 “발레리나 최예림 씨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프릴리안이 추구하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이미지가 부합하여 전속 모델로 발탁했으며, 건강하고 밝은 최예림씨만의 에너지를 프릴리안이 전해 받아 브랜드 이미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