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FC ‘소방관 파이터’ 윤호영, 29초 만에 일본 챔피언 타카기 다이쇼에 서브미션 승
ROAD FC ‘소방관 파이터’ 윤호영, 29초 만에 일본 챔피언 타카기 다이쇼에 서브미션 승
  • 이용선 기자
  • 승인 2019.09.0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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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대구광역시 북구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4 메인 이벤트에서 윤호영(28, KING DOM)이 일본의 타카기 다이쇼(18, BURST)를 맞아 1라운드 29초 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승리했다.
8일 대구광역시 북구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4 메인 이벤트에서 윤호영(28, KING DOM)이 일본의 타카기 다이쇼(18, BURST)를 맞아 1라운드 29초 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승리했다.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8일 대구광역시 북구 대구체육관에서 ROAD FC 55번째 경기가 열렸다. 넘버링 대회인 굽네몰 ROAD FC 055에 앞서 열린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4 메인 이벤트에서 윤호영(28, KING DOM)이 일본의 타카기 다이쇼(18, BURST)를 맞아 화끈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윤호영은 현직 소방관으로 신동국에 뒤를 잇는 ‘소방관 파이터’다. 전날 대구 호텔 인터불고 엑스포에서 열렸던 계체량 행사에서는 현진 소방관답게 소방 호스 퍼포먼스를 보여주었고, 8일 본 경기에서는 확실한 승리로 소방관의 강인함을 뽐냈다.

 

많은 팬들이 보는 가운데 경기한 윤호영은 부담감을 이겨내고 케이지 위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그라운드 기술이 강점인 일본 단체 워독의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인 타카기 야마토를 29초 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이겼다. 윤호영은 ROAD FC 모든 경기를 통틀어 초크로 상대를 가장 빨리 끝낸 파이터에 이름을 올렸다.

 

승리한 윤호영은 화재 예방을 위해 자신의 파이트머니를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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