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리복 APAC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가수 지코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1층 광장에서 열린 리복 인터벌 출시 기념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된 '인터벌'은 측면의 과감한 벡터(Vector) 로고가 돋보이는 볼드 스니커즈로 오늘(6일) 출시 기념 행사에서는 길이 4 미터, 높이 2.1 미터의 초대형 인터벌 스니커즈가 공중으로 떠올라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지코와 다이아 정채연, 모모랜드 연우, 배우 조승희, 모델 진아름이 참석해 행사장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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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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