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회장 박복신) 갤러리(관장 허성미)에서는 2019년 9월 4일~9월 16일까지 “3.1 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독도쇼 그래픽아트” 전시가 열리고 있다.
‘독도쇼’라는 이름은 흔히 전시에서 쓰이는 exhibition이 아니라 show의 영 단어를 그대로 씀으로서 독도라는 무거운 주제에서 조금이라도 그 무게감을 줄여보고자 이 전시를 위해 만들어진 이름으로 이번 전시 기획은 도혜련, 조중현 큐레이터가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