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인사아트센터에서는 김상실 공예작가의 전통공예전이 열렸댜.

코엑스 전시에 이어 인사아트센터 전통공예전에 참여한 김상실 작가는 점점 중국, 베트남을 비롯한 후진국들의 상품으로 뒤덮힌 인사동에 우리의 것을 보존하고 지키는 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하고 그러기 위해서 위에 계신 분들의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또한 본인은 열심히 우리의 것을 창조하고 개발하여 대한민국의 공예발전에 기여하겠노라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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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 기자 (merica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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