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최윤영 기자] 종로구 돈화문로에 위치한 피카디리 국제미술관(관장 이승근)에서는 2019821일 오후 4시부터 “2019 한국현대작가연합회 정기전 & 2019 ·중 아트페스타가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2019 한국현대작가연합회 정기전 & 2019 한·중 아트페스타
2019 한국현대작가연합회 정기전 & 2019 한·중 아트페스타
2019 한국현대작가연합회 정기전 & 2019 한·중 아트페스타
2019 한국현대작가연합회 정기전 & 2019 한·중 아트페스타
2019 한국현대작가연합회 정기전 & 2019 한·중 아트페스타

이날 행사에는 한국현대작가연합회 김희주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참여작가들, 중국작가 임원진과 중국 참여작가들과 축하 귀빈들과 국제미술관 이승근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19 한국현대작가연합회 정기전 & 2019 한·중 아트페스타
2019 한국현대작가연합회 정기전 & 2019 한·중 아트페스타
2019 한국현대작가연합회 정기전 & 2019 한·중 아트페스타
2019 한국현대작가연합회 정기전 & 2019 한·중 아트페스타
2019 한국현대작가연합회 정기전 & 2019 한·중 아트페스타

이날 행사에서 “2019 한국현대작가연합회 정기전 & 2019 ·중 아트페스타김희주 회장은 인사말에서 세상의 큰 기쁨 중 하나는 날마다 새롭다는 것입니다. 해는 어제와 같이 떠오르지만, 햇빛은 어제의 햇빛이 아니고, 꽃은 한 나무에서 피지만, 날마다 다른 모습으로 피어납니다. 새로움으로 거듭나는 한국현대미술작가연합회는 10여 년 전에 다양성의 추구라는 일념 하나로 발족하여 침잠과 시련의 세월을 극복하고 전국적으로 조직망을 가진 단체로 성장하여 오늘과 같은 성대한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9 한국현대작가연합회 정기전 & 2019 한·중 아트페스타
2019 한국현대작가연합회 정기전 & 2019 한·중 아트페스타
2019 한국현대작가연합회 정기전 & 2019 한·중 아트페스타
2019 한국현대작가연합회 정기전 & 2019 한·중 아트페스타
2019 한국현대작가연합회 정기전 & 2019 한·중 아트페스타

이어 이번 중국과의 교류전은 아름다운 마음으로 선의의 경쟁을 하는 관계로 발전하여 문화의 장을 펼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회원 간의 거리감을 없애고 화합해서 다욱 발전해 나가는 한국현대미술작가연합회가 되도록 다짐한다.”고 말했다.

2019 한국현대작가연합회 정기전 & 2019 한·중 아트페스타
2019 한국현대작가연합회 정기전 & 2019 한·중 아트페스타
2019 한국현대작가연합회 정기전 & 2019 한·중 아트페스타
2019 한국현대작가연합회 정기전 & 2019 한·중 아트페스타
2019 한국현대작가연합회 정기전 & 2019 한·중 아트페스타

피카디리국제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2019 한국현대작가연합회 정기전 & 2019 ·중 아트페스타2019821~827일까지 전시된다.

2019 한국현대작가연합회 정기전 & 2019 한·중 아트페스타
2019 한국현대작가연합회 정기전 & 2019 한·중 아트페스타
2019 한국현대작가연합회 정기전 & 2019 한·중 아트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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