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재완 기자] 요즘 관심을 끌고 있는 문화상품 현무암 커피 맷돌전문 생산과정을 알기위해 20198월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태봉로에 위치한 부흥석재를 찾았다.

 

커피 맷돌 자연의 맛을 살리다. 아트코리아방송

부흥석재 백성기 대표의 맷돌 설명을 들어보자. 옛 맷돌을 축소해서 커피 전용으로 제작한 맷돌로서 맷돌 2 회전당 커피 원두 개씩 넣으면 핸드드립 용으로 분쇄 되어 나오며 취향이 곱게 갈고 싶으면 커피 숫자를 줄이고 여러 번 회전하면 곱게 분쇄되는 특징이 있다.

 

커피 맷돌 자연의 맛을 살리다. 아트코리아방송

편리함을 자랑하는 맷돌, 가운데에 중앙스크류로 커피가 투입되는 새로 개발한 커피 맷돌로서 20투입 할수 있는 자리가 있어 커피를 넣고 회전하면 핸드드립용으로 분쇄해서 손잡이 아래 솔이 작용 용기에 담아지는 편리한 특징이 있다.

 

커피 맷돌 자연의 맛을 살리다. 아트코리아방송

디자인이 아름답다, 2017년 동계 올림픽에 조달청에서 실시한 올림픽 문화상품전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고급스럽고 컬링의 모양으로 귀티 나는 모양이 특징이다.

 

커피 맷돌 자연의 맛을 살리다. 아트코리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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