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아이언마스크', 11월 개막 앞두고 전 배역 공개 오디션 실시
뮤지컬 '아이언마스크', 11월 개막 앞두고 전 배역 공개 오디션 실시
  • 이용선 기자
  • 승인 2019.08.2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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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신이 정한 왕, 불꽃 같은 혁명 뮤지컬 '아이언마스크'가 오는 11월 개막을 앞두고 8월 19일부터 30일까지 전 배역 공개 오디션 접수를 받는다.

 

오는 11월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개막되는 뮤지컬 '아이언마스크'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 10년간 사랑 받았던 뮤지컬 ‘삼총사’의 원작자들이 의기투합해 끝나지 않은 삼총사의 이야기를 만든 작품이다. 2017년 체코 초연 이후, 지난해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라이선스 공연돼 국내 관객의 사랑을 얻었다.

 

뮤지컬 아이언마스트 공개 오디션
뮤지컬 아이언마스트 공개 오디션

오디션은 전 배역 모두 모집한다. 도탄에 빠진 백성들을 외면하고 향락에 빠져 사는 프랑스의 젊은 왕 루이와 쌍둥이 동생 필립 두 역할을 모두 소화해 낼 루이/필립 역부터, 달타냥,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 앤, 라울, 크리스틴, 마르끄, 세실, 앙상블 역까지 모집 중이다. '아이언마스크'는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된 실력파 배우들이 꾸릴 프로덕션임을 예고하며 관객과 평단의 기대를 한껏 끌어 올릴 예정이다.


8월 30일까지 1차 서류 심사 후, 실기 심사는 9월 2일 뮤지컬 하우스 호연재에서 진행된다. 합격한 배우들은 오는 9월 중순 이후부터 연습에 참여하며 국내 최정상 크리에이티브팀과 함께 공연에 참여한다.

 

뮤지컬 '아이언마스크'는 2018년에 이어 올해 재연을 맞은 만큼 탄탄한 크리에이터 라인업을 선보인다. 뮤지컬 '메피스토', '도그파이트'의 연출을 맡았던 노우성이 참여한다. '아이언마스크'의 압도적인 음악을 이끌어 갈 음악감독은 뮤지컬 '메피스토', '페스트'에서 활약을 보인 김성수가 맡았다. 노우성 연출과 김성수 음악감독은 지난해 '아이언마스크' 초연에 이어 재연 공연에 참여하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공연으로 찾아올 것을 예고한다. 

 

신이 정한 왕, 불꽃 같은 혁명 뮤지컬 '아이언마스크' 오디션 접수는 19일부터 가능하다.

 

 

사진제공 ㈜플레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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