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루프'를 소재로 한 뮤지컬 '원 모어' 2차 티켓 오픈
'타임 루프'를 소재로 한 뮤지컬 '원 모어' 2차 티켓 오픈
  • 이용선 기자
  • 승인 2019.08.1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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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_원 모어
뮤지컬_원 모어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뮤지컬 '원 모어'가 12일 오후 2시 2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9월 개막하는 뮤지컬 '원 모어'는 김인호•남지은 콤비의 웹툰 '헤어진 다음날'을 원작으로 한 타임 루프 뮤지컬이다. 원하지 않는 타임 루프를 반복하는 인디밴드 보컬 유탄과 그의 여자친구 다인의 이야기를 다룬다.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타임 루프’를 소재로 한 로맨스 뮤지컬을 무대에 구현함으로써 평단과 대중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원 모어'는 원작 웹툰에 이어 KBS 드라마로 제작돼 화제를 모았다. 2016년 국내 웹-드라마로 제작되었으며 일본, 중국에 방영되어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현재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다.


9월 초연되는 뮤지컬 '원 모어'의 캐스팅도 시선을 끌고 있다. 섬세하고 예민한 감성을 가졌으며 타임 루프에 빠지는 밴드 보컬 유탄 역은 유제윤, 황민수, 김진욱이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어려운 환경에 처했지만 단단한 의지와 신념으로 삶과 사랑을 이어가려 노력하는 밴드 보컬 코치이자 유탄의 여자친구인 다인 역은 문진아, 걸그룹 스텔라 출신 이효은, AOA 서유나가 캐스팅되었다.

 

톡톡한 재미를 선사하는 감초 같은 역할의 멀티(남) 역은 원종환, 라준이 맡았다.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극의 흥미를 유발할 멀티(여) 역은 김아영, 김은주가 캐스팅돼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뮤지컬 '원 모어'는 대학로 오픈런 뮤지컬의 흥행 기록을 세울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오픈런 창작 뮤지컬의 흥행 신화를 쓴 뮤지컬 '김종욱찾기'의 김혜성이 작곡 및 연출을 맡았다. 대본 집필은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연출/각색으로 참여한 박인선, 안무는 뮤지컬 '팬레터'에서 예술적이고 창의적인 안무를 창작한 신선호, 음악감독은 뮤지컬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의 김윤형이 음악감독을 맡았다.

 

뮤지컬 '원 모어'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인터파크에서 2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사진제공 ㈜문화공작소상상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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