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_첫 번째 미니 앨범 '핑크펀치' 쇼케이스(쥬리, 소희, 다현, 연희, 윤경, 수윤).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로켓펀치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빔밤붐'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데뷔를 치렀다.

 

지난 7일 발매된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데뷔 앨범 ‘핑크펀치(PINK PUNCH)’ 타이틀곡 '빔밤붐(BIM BAM BUM)'이 발매와 함께 베트남, 사이디아라비아 아이튠즈 K-POP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 5개 지역 아이튠즈 K-POP 앨범 차트 TOP10에 당당히 진입했으며, 아이튠즈 필리핀 K-POP 송 차트에서도 필리핀 8위를 기록, 성공적인 데뷔와 함께 '2019 하반기 최고 기대주'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로켓펀치의  '빔밤붐' 뮤직비디오는 공개 8시간 만인 8일 오전 2시 기준 조회 수 100만 뷰를 기록하고 현재 200만 조회 수를 넘어서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로켓펀치의 타이틀곡 '빔밤붐'은  한 번 들어도 귀에 쏙 꽂히는 독특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 로켓펀치 멤버들의 6인 6색 발랄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로켓펀치는 8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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