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틱스_데뷔 미니 앨범 'THE SIX' 쇼케이스(채린, 지아이, 도아, 도이, 시카, 윤혜) 2019.8.6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파나틱스_데뷔 미니 앨범 'THE SIX' 쇼케이스(채린, 지아이, 도아, 도이, 시카, 윤혜) 2019.8.6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파나틱스_데뷔 미니 앨범 'THE SIX' 쇼케이스(채린, 지아이, 도아, 도이, 시카, 윤혜) 2019.8.6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신인 걸그룹 파나틱스(FANATICS)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THE SIX(더 식스)' 쇼케이스를 가졌다. 멤버 채린, 지아이, 도아, 도이, 시카, 윤혜가 단체 포즈를 취하며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파나틱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THE SIX’에는 타이틀곡 ‘SUNDAY’ 외에도 파나틱스가 전하는 긍정 메시지가 가득한 ‘지금 이 순간을’, 사랑에 당당한 여성상을 그린 ‘FOLLOW ME’, 플레이버로 선보인 바 있는 ‘MILKSHAKE’의 중국어 버전 등 다양한 트랙이 담겼다. 

 

타이틀곡 'SUNDAY(선데이)'는 시원한 트로피컬 사운드를 중심으로 '매일이 일요일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상큼한 pluck과 보컬 신스가 어우러져 파나틱스만의 매력을 배가 시킨다.

 

한편 파나틱스는 6일 오후 6시 모든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데뷔 앨범 'THE SIX(더 식스)' 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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