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우크라이나 출신의 체르보나 보로나는 파인아트 사진작가 겸 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그녀는 오래된 웨딩드레스를 손수 바꾸고 괴물도 직접 제작하여 미녀와 야수도 촬영했다. 그녀가 연출한 소녀는 매우 아름답고 신비로웠고 마법같은 드레스는 초현실주의 그 자체이다.

동화속 상상의 세계를 사진으로 표현하는 사진작가 ‘체르보나 모로나’
동화속 상상의 세계를 사진으로 표현하는 사진작가 ‘체르보나 모로나’
동화속 상상의 세계를 사진으로 표현하는 사진작가 ‘체르보나 모로나’
동화속 상상의 세계를 사진으로 표현하는 사진작가 ‘체르보나 모로나’
동화속 상상의 세계를 사진으로 표현하는 사진작가 ‘체르보나 모로나’
동화속 상상의 세계를 사진으로 표현하는 사진작가 ‘체르보나 모로나’
동화속 상상의 세계를 사진으로 표현하는 사진작가 ‘체르보나 모로나’

보로나는 자신의 작업에 상상력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는데, 상상력의 원동력은 어린 시절에 읽었던 동화라고 말했다.

동화속 상상의 세계를 사진으로 표현하는 사진작가 ‘체르보나 모로나’
동화속 상상의 세계를 사진으로 표현하는 사진작가 ‘체르보나 모로나’
동화속 상상의 세계를 사진으로 표현하는 사진작가 ‘체르보나 모로나’
동화속 상상의 세계를 사진으로 표현하는 사진작가 ‘체르보나 모로나’
동화속 상상의 세계를 사진으로 표현하는 사진작가 ‘체르보나 모로나’
동화속 상상의 세계를 사진으로 표현하는 사진작가 ‘체르보나 모로나’
동화속 상상의 세계를 사진으로 표현하는 사진작가 ‘체르보나 모로나’

또한 사진 작업의 하이라이트로 의상과 장식을 꼽았는데, 이 모든 것이 보로나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 촬영을 위해 모든 것을 손수 제작하고 있다.

동화속 상상의 세계를 사진으로 표현하는 사진작가 ‘체르보나 모로나’
동화속 상상의 세계를 사진으로 표현하는 사진작가 ‘체르보나 모로나’
동화속 상상의 세계를 사진으로 표현하는 사진작가 ‘체르보나 모로나’
동화속 상상의 세계를 사진으로 표현하는 사진작가 ‘체르보나 모로나’
동화속 상상의 세계를 사진으로 표현하는 사진작가 ‘체르보나 모로나’
동화속 상상의 세계를 사진으로 표현하는 사진작가 ‘체르보나 모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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