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봉재현-이장준_위시(WISH) 쇼케이스.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DB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골든차일드 봉재현, 이장준이 데뷔 후 첫 MC로 나선다.

 

골든차일드 재현, 장준은 SPOTV의 디지털 연예채널 STAR K가 론칭한 '스타워즈' MC로 발탁됐다.

 

'스타워즈'는 알고 보면 전쟁터가 따로 없는 팬덤들의 뜨거운 경쟁을 화합으로 바꾸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미국·일본·중국·유럽·남미 등 각 나라 '팬 대표'들이 팬들이 궁금해하는 여러 가지 주제를 놓고 펼치는 열띤 토론 프로그램이다.

 

봉재현, 이장준은 완벽한 비주얼, 퍼포먼스, 가창력으로 '완성형 아이돌'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는 골든차일드의 멤버.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이라는 수식어처럼 영어 등 외국어 실력을 겸비했고, 재미와 활력을 줄 수 있는 입담까지 장착해 '스타워즈'의 MC로 발탁됐다.

 

특히 봉재현과 이장준은 '스타워즈'를 통해 데뷔 후 첫 MC 신고식에 나선다. 글로벌 팬들의 사랑 속에 '스타워즈'의 MC로 나서는 두 사람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커진다.

 

STAR K '스타워즈'는 STAR K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2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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