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공항 패션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9월 호 화보 촬영 차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했다.

 

이날 수영은 네이비 티셔츠에 화이트 롱팬츠를 함께 매치해 남다른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수영은 공항패션의 메인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 선글라스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었다. 해당 선글라스는 래쉬 제품으로 올 여름 패션 키 아이템으로 떠오른 다각형 프레임의 선글라스다. 

 

한편, 최수영의 더욱 다양한 아이웨어 스타일은 그라치아 9월 호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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