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 '2019 미주한인 풀뿌리운동 전국 콘퍼런스' 참석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 '2019 미주한인 풀뿌리운동 전국 콘퍼런스' 참석
  • 김한정 기자
  • 승인 2019.07.2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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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서 개최, 조윤제 주미대사 및 가주 스티븐 최 하원의원·워싱턴주 신디류 하원의원 등과 만나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세계한인재단 박상원(상임대표) 총회장(미국 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이 시카고에서 열린 제28대 미주총연 박균희 총회장 취임식에 이어 16일부터 18일까지 23일간 일정으로 워싱턴 DC서 개최된 ‘2019년 미주한인풀뿌리운동(회장 김동석) 전국 콘퍼런스에 참석했다.

지미고메즈 미연방하원의원(CA34지구-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포함 지역구) 박상원 총회장(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미주 한인들의 권익확산 차원의 대회인 이 콘퍼런스는 워싱턴 DC 소재 메리엇 마퀴스호텔에서 열렸다.

박상원 총회장(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과 앤디 김 미연방하원의원(뉴저지 3지구 현재 유일한 미주한인  미연방 하원의원)

비영리, 비당파 기관이자 미전국 최대 규모의 미주 한인 유권자 네트워크 단체인 미주한인풀뿌리운동 컨퍼런스(KAGC)는 적극적인 시민참여를 통한 미주 한인 정치력 신장과 한미우호관계 증진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번 대회 프로그램 트랙은 성인부(KAGC)와 대학생부(KAGC-U/17세에서 21세 사이) 그리고 청소년부(KAGC Jr. 고등학생, 청소년 및 아동 참가자)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미군사동맹 강화, 베트남 참전용사 지원방안, 한반도 비핵화 등 정치문제에 대해 초청된 연사들은 하나같이 유권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투표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상원 총회장(세계한인재단)이 신디류 워싱턴주 하원의원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미연방 하원의원들의 축사에 이어 조윤제 주미대사는 뉴저지에서 참가한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에 감동받았다고 인사하며 한국어로 축사를 이어가며 우리 민족 문화의 우수성과 향수를 전했다.

박상원 총회장(왼쪽부터), 신디 류 워싱턴주 하원의원, 스티븐 최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샘 박 조지아주 하원의원, 피터 권 워싱턴주 시택  시의원

공개 패널리스트 프로그램에서는 워싱턴 주 신디 류 하원의원과 어바인 시장 출신 스티븐 최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 등이 정치에 입문하게 된 각자의 성공 실화와 비전을 공개했다.

어린이합창단이 미국가와 애국가에 이어 무용을 곁들여 '꼬부랑 할머니가'를 합창하고 있다.

미국 여러지역에서 온 참가자들은 섹션을 나누어 각 지역구 미 연방하원 의원과 상원의원이 면담하는 일정을 사전에 조율해 확정하였고 결국 미국 정치권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 놀라운 단체로 자리매김했다.

조윤제 대사(주미 한국대사관)와 박상원 총회장(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이번 개최장소인 워싱턴 DC 매리엇 마퀴스 호텔은 최근에 신축된 고급호텔로 참가자들에게 자부심을 갖게 했고 매우 성공적으로 마감했으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비영리 단체로 내년 만남을 기약했다.

지미 고메즈 미연방하원의원실 방문 기념사진(왼쪽부터 윤준상 전직한인회장, 이계훈 전직한인회장, 박상원 현직한인회장, 변재성 전직한인회장)
지미고메즈 미연방하원의원(CA34지구-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포함 지역구) 박상원 총회장(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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