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TV 채널에 두 번째 웹드라마 '연애했던 날' 은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요즘 대세인 병맛코드 B급 감성의 웹드라마로 제작한 웹드라마 ‘연애했던 날’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콘텐츠 제작 전문 ‘"79TV ’가 제작하고 아트코리아방송에서 지원하며 제작을 진행 중이다

세상에 수많은 사람과 수많은 연애 스토리가 있지만, 그중에서 특이했던 경험과 에피소드를 시나리오에 재밌게 녹여내 매회 에피소드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낼 예정이어서 매회 신선한 줄거리와 영상미와 그리고 연애에 대한 내용도 더해져 재미가 더할 것으로 보인다.

‘연애했던 날’은 매달 둘째 주 목요일 79TV가 운영하는 ‘79TV’ 유튜브 채널과 아트코리아방송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79TV 김유한 대표는 “일반 사람들이 흔히 겪지 못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꼭 있는 특이한 내용들에 대한 에피소드를 통해 재미를 더 하고, 신선함과 병맛코드가 때로는 힐링 되는 콘텐츠가 되길 기대하며 제작했다.”고 말했다.

79TV는 첫 제작한 연애하는 날 조회 수가 20만 회가 나와서, 연애하는 날 촬영 감독이었던 '이우림' 감독이 두 번째로 제작하는 연애했던 날에도 촬영 감독으로 참여했고, 그래서 촬영 감독으로서도 앞으로의 스토리를 더욱 더 기대를 해도 될 것 같다고 스탭들이 입을 모았다고 한다, 앞으로도 웹드라마 B급 코드로서 최고의 자리매김을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