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강하늘, '동백꽃 필 무렵' 캐스팅 ... '올가을 로코퀸과 여신 스틸러의 만남'
공효진-강하늘, '동백꽃 필 무렵' 캐스팅 ... '올가을 로코퀸과 여신 스틸러의 만남'
  • 이용선 기자
  • 승인 2019.07.09 18: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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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강하늘
KBS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강하늘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공효진과 강하늘이 ‘동백꽃 필 무렵’의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하반기 최고 기대작 KBS 2TV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이의 폭격형 로맨스. 로코퀸 공효진과 여심 스틸러 강하늘이 출연을 확정하면서 기대작다운 진용을 완성했다.

 

먼저 배우 공효진이 맡은 ‘동백’은 세상의 편견에 둘러싸여 있지만 꿋꿋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려 노력하는, 천진하면서도 강단 있는 인물이다. 제대로 사랑받아 본 적 없지만 사랑을 베풀 줄 알고, 누구라도 알게 되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 캐릭터 설명만으로도 ‘공블리’가 연상되는 찰떡 캐스팅이다. 배우 공효진만의 다채로운 매력이 덧입혀질 동백, ‘질투의 화신’ 이후 3년여 만에 TV드라마로 돌아온 그녀의 이유 있는 선택이 기대된다.

 

군생활로 인해 약 2년여의 공백기를 가진 강하늘 역시 복귀작으로 ‘동백꽃 필 무렵’을 택했다. 손꼽아 기다려온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만큼 그가 맡은 ‘황용식’은 신선하다. 우직하고 정의롭지만 대책은 없고, 촌스럽고 투박하지만 허를 찌르는 섹시함이 있는 ‘촌므파탈’ 캐릭터다. 마치 고백머신처럼 “당신 잘났다! 최고다! 장하다!”라고 동백에게 매일 말해주는 용식. 최근 방송가 트렌드였던 ‘츤데레’ 홍수 속에서, 그는 순박하면서도 섹시한 ‘진짜 남자’로 차별화된 매력을 맘껏 발산할 전망이다. 

 

‘동백꽃 필 무렵’은 오는 9월 KBS 2TV 수목드라마로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공효진(매니지먼트 숲), 강하늘(샘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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