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보이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의 리얼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골차의 휴일'이 시즌 3으로 돌아온다.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는 오늘(5일)오후 6시 공식 '골차의 휴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며 스페셜 리얼리티 ‘골차의 휴일 3’을 공개한다.
'골차의 휴일’은 휴일을 보내는 골든차일드의 편안하고 귀여운 일상생활 모습을 담은 자체 제작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꿀맛 같은 휴일을 보내고 다시 모인 골든차일드는 특별 MC로 나선 김동현과 봉재현의 진행 속에 각자 어떻게 휴일을 보냈는지 영상을 통해 지켜볼 예정이다.
멤버들은 각각 세 팀으로 나눠 직접 도시락을 싸서 여행을 떠나거나 베이킹과 꽃꽂이 수상을 듣고 감사한 분들께 선물을 하는가 하면 낚시 여행을 떠나는 등 자유롭게 여가 생활을 즐기고 돌아온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오늘 오후 6시, 베일을 벗는 ‘골차의 휴일’ 3탄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1편 최초 공개를 시작으로 오후 7시, 전 회차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울림 엔터테인먼트
이용선 기자
press1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