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센터 5층에서는 2019619~624일까지 2019 상 미술회전이 열리고 있다.

The 9th Exhibition of the SANG Fine Arts Group-象 美術會展
The 9th Exhibition of the SANG Fine Arts Group-象 美術會展
The 9th Exhibition of the SANG Fine Arts Group-象 美術會展

이종환 상 미술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창조란 예술가 자신만의 심미적 느낌을 자신의 특징 예술형식에 담아내는 일이며 예술작품은 시각에 호소하든 청각에 호소하든 결국 감성을 움직이기위해 존재하며 화가의 붓으로 그려진 형상은 화가 내면의 사상이기도 하며 모든 그림은 결국 화가의 주관적 사상을 거쳐 작품화하기 때문이고, 화가는 바로 그런 심미적 감수성을 자신의 그림에 담아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The 9th Exhibition of the SANG Fine Arts Group-象 美術會展
The 9th Exhibition of the SANG Fine Arts Group-象 美術會展

 

저작권자 © 아트코리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