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일요일, 애플사이더 써머스비 모델들이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Bloody Flukers’ 할로윈 파티 공식 후원을 기념해 써머스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6일 토요일 밤부터 27일 새벽까지 펼쳐진 ‘Bloody Flukers’ 할로윈파티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무대 미술 장치와 일렉트로닉 뮤직의 콜라보레이션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할로윈 파티로 대성황을 이뤘다.

써머스비는 알코올 함유량 4.5%의 애플 사이더로 청량감이 뛰어나, 최근 저도주 선호현상 및 웰빙열풍으로 인하여 샴페인 대용으로 가볍게 즐기는 파티 잇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끝)

[써머스비]
천연 사과를 발효시켜 만든 알코올 4.5%의 애플 사이더


써머스비는 세계적인 맥주그룹 칼스버그사가 천연사과를 발효해 만든 저알코올 음료로, 2008년에 출시되어 유럽 20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며, 국내에는 2012년 2월 첫 출시됐다. 써머스비는 알코올 함유량이 4.5%인 애플 사이더(Cider)로 와인이나 샴페인 대용으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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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 방송 김한정 기자 (merica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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