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사단법인 일류국가를 창조하는 국민의 힘(총재 김호일)618일 오후 330분 여의도 소재 한국스카우트빌딩 504호에서 제51회 대한민국 국가 조찬기도회 참석차 내한 중인 미국 시민권자인 박상원 박사(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를 공동총재로 추대하고 추대장을 수여했다.

김호일(3선 국회의원)총재와 박상원 공동총재

사단법인 일류국가를 창조하는 국민의 힘은 국민화합을 이룩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며 공동총재로 추대된 박상원 박사는 그간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으로 인류효도회복계승대회를 개최하고 효도상 시상식을 개최한 바있다.

사단법인 국민의 힘 박상원 공동총재는 나라 밖에 사는 해외 한인 동포들의 권익신장과 유익을 위해 33개국에 나라별 한인재단을 조직하여 활동하고 있고 대한민국 나라사랑 운동에 헌신해 오고 있으며 한편 고렁화 되어가고 있는 해외 한인 동포사회도 조국 대한민국과 더욱더 활발하게 교류하고 소통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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