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_리와인드 리복 포워드. 2019.6.14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EXID 하니_리와인드 리복 포워드. 2019.6.14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의 한국 첫 아카이브 전시 이벤트 '리와인드 리복 포워드(REWIND REEBOK FORWARD)' 오픈 기념 행사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카시나 이카디움에서 열렸다. EXID 하니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리복 아시아 태평양 앰버서더로 발탁된 지코와 EXID 하니, 원더걸스 유빈과 혜림이 참석해 자신감 있는 표정과 함께 캐주얼 웨어와 믹스매치된 리복 벡터 티셔츠를 스트리트 무드 스타일로 소화해내며 개성을 마음껏 드러냈다. 

 

EXID 하니_리와인드 리복 포워드. 2019.6.14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EXID 하니_리와인드 리복 포워드. 2019.6.14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이번 전시는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새로운 클래식 캠페인 '벡터 시티(Vector City)'의 콘셉트 이벤트다. 추억 속의 레트로 비디오샵이라는 공간에 현대적인 스타일을 가미해 리복만의 독특한 브랜드 감성을 선보였다. 비디오 테이프의 되감기(리와인드, REWIND)를 통해 리복의 90년대 아카이브를 보여주고 빨리감기(포워드, FORWARD)를 통해 '벡터 시티' 캠페인까지 보여주어 리복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 눈에 만날 수 있다. 

 

EXID 하니_리와인드 리복 포워드. 2019.6.14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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