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제주도립미술관(관장 최정주)은 8일 미술관 내 야외공연장에서 개관 10주년 기념 야외 음악회 <초대-그날 밤 미술관 문이 열리고>를 개최했다. 이 날 공연은 신보라의 사회로 박기영, 가능동밴드, 사우스카니발, 윈터플레이의 공연과 토크가 진행됐다. 특히, 오는 21일 개막하는 제주 작가 99인의 전시 중 일부 작품을 출연진들의 음악과 함께 무빙아트 영상으로 미리 선보여 제주의 그림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을 선사했다. 뮤지션 박기영이 이옥문 작가의 작품 <일출봉의 봄>을 배경으로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공연은 신보라의 사회로 박기영, 가능동밴드, 사우스카니발, 윈터플레이의 공연과 토크가 진행됐다. 특히, 오는 21일 개막하는 제주 작가 99인의 전시 중 일부 작품을 출연진들의 음악과 함께 무빙아트 영상으로 미리 선보여 제주의 그림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을 선사했다. 제주도립미술관 최정주 관장이 배우 신보라씨와 함께 토크를 진행했다.
공연은 신보라의 사회로 박기영, 가능동밴드, 사우스카니발, 윈터플레이의 공연과 토크가 진행됐다. 특히, 오는 21일 개막하는 제주 작가 99인의 전시 중 일부 작품을 출연진들의 음악과 함께 무빙아트 영상으로 미리 선보여 제주의 그림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을 선사했다. 미술관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이 즐겁게 공연을 관람했다.
이날 공연은 신보라의 사회로 박기영, 가능동밴드, 사우스카니발, 윈터플레이의 공연과 토크가 진행됐다. 특히, 오는 21일 개막하는 제주 작가 99인의 전시 중 일부 작품을 출연진들의 음악과 함께 무빙아트 영상으로 미리 선보여 제주의 그림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