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 'RECODE'(리코드) 3편 캡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가 컴백 리얼리티 'RECODE'(리코드) 3편을 공개했다.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2일 정오 레이디스 코드(애슐리, 소정, 주니)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컴백 리얼리티 'RECODE' 3편 'CODE#22_Always Thinking of lovely 레블리'(코드#3_올웨이즈 띵킹 오브 러블리 레블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리얼리티는 레이디스 코드가 컴백 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로 이동해 즐거운 시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놀이공원에 도착한 레이디스 코드는 입장 전 용돈을 얻기 위해 신조어 맞추는 게임을 진행했으며 이어 사파리에서 코끼리, 기린 등을 만나며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행복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멤버 소정과 주니는 놀이공원에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를 즐겼으며 특히 소정은 롤러코스터를 타며 신곡 'FEEDBACK'(피드백)을 완창하는 미션에 도전, 소리를 지르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곡하는 모습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레이디스 코드는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드러내며 더 많은 놀이기구들을 즐겼으며 멤버 애슐리는 "활동을 시작하고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힐링을 했고 내일부터 열심히 달려 볼 에너지가 생긴 것 같아서 너무너무 좋았다"고 놀이공원으로의 봄 소풍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는 오는 15일 오후 6시 서울 신사동의 마이라이브홀에서 팬미팅 '리코드 파티 - 피드백'을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사진제공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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