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몽' 남규리, 임주환 향한 직진사랑 ... '과즙미 넘치는 매력녀' 등극
'이몽' 남규리, 임주환 향한 직진사랑 ... '과즙미 넘치는 매력녀' 등극
  • 이용선 기자
  • 승인 2019.05.19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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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_'이몽' 12회 방송 캡쳐
남규리_'이몽' 12회 방송 캡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남규리의 과즙미 넘치는 다방데이트가 그려졌다.

 

18일 방송된 MBC ‘이몽’에선 미키(남규리 분)와 후쿠다(임주환 분)가 다방에 앉아 차를 마시는 장면이 그려졌다.

 

미키는 병원에서 우연히 이영진(이요원 분)과 첫 만남을 가졌다. 미키는 후쿠다가 꿈에서 불렀던 이름의 주인공이 이영진이라는 사실을 알고 경성구락부로 돌아왔다. 후쿠다를 만난 미키는 설레는 표정으로 “나보러 왔어요?”라고 물었고, 둘은 다방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후쿠다는 업무 범위를 바꿔서 바쁘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미키는 “마음에 둔 사람 있다고 그랬죠?”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후쿠다가 떨떠름한 표정으로 그랬냐고 묻자 미키는 “내가 물었는데 대답 못했으니까 짝사랑 인거죠. 그런 거 하지마요. 슬프잖아.”라고 대답했다.

 

미키는 “이렇게 해봐요. 입꼬리를 지익 올리고, 지익~ 어서요.”라며 후쿠다에게 웃으라고 했다. 후쿠다가 어색한 듯 웃자 미키는 손가락으로 후쿠다의 입꼬리를 올리며 억지로 웃게 하려고 했다. 후쿠다는 미키의 노력 덕분에 웃음을 빵 터트렸다. 두 사람 모두 박장대소하며 한결 친해지게 되었다.

 

미키는 후쿠다가 짝사랑하는 의사 이영진과의 첫 만남 후 직진사랑을 펼치며 드라마의 생기를 불어넣었다.

 

한편 드라마 ‘이몽’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드라마로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경성과 만주 그리고 중국 상해를 배경으로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로 회를 거듭할수록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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