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센터 지하1층에서는 2019년 5월 10일~5월 26일까지 토이키노 장난감박물관(대표 손원경)이 열리고 있다.
2005년 국내 최초의 장난감 박물관으로 개관한 토이키노는 장난감의 토이(TOY)와 독일어로 영화관을 의미하는 단어 키노(KINO)의 합성어로 전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장난감과 피규어 등, 수만 여점의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장난감 박물관이다.
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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