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원호.민혁.기현.형원.주헌.아이엠)가 훈훈한 남친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동대문의 랜드마크인 두타면세점과 두타몰의 새 모델로 발탁된 몬스타엑스가 영상을 통해 유쾌한 매력이 넘치는 광고 촬영 현장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캐주얼한 남친룩을 입고 등장해 환한 미소로 공식모델 소감 등을 건네며 청량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양 손에는 아름다운 꽃과 선물을 들고 매력적인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몬스타엑스는 "대한민국 쇼핑 핫 플레이스 두타의 새 모델이 돼서 너무 기쁘다"며 "최고의 쇼핑 스팟 두타와 함께하는 몬스타엑스 많이 기대해 달라"고 특별한 인사를 전했다.

 

모델로 활약 중인 몬스타엑스는 최근 신보 'TAKE.2 WE ARE HERE(위 아 히어)'의 타이틀곡 'Alligator'(엘리게이터)로 국내음악프로그램 4관왕에 이어 미국 빌보드를 비롯해 영국 메트로,CNN 등 유명 외신들의 주목을 받았고, 미국 유명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에서는 '금주의 아티스트'에 선정되는 등 무한한 글로벌 성장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

 

이어 오는 8월까지 월드투어 (위 아 히어)로 아시아, 유럽, 북남미, 오세아니아 지역까지 전세계 18개 도시를 누빌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는 ‘2019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로 참석하는 등 다채로운 해외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새 공식 모델 몬스타엑스 선정을 기념하여 두타몰과 두타면세점에서는 5월 한 달 동안 다양한 쇼핑 혜택을 드리는 ‘두타 러브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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