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X울트라코리아 2019 팝업 오픈 기념 런칭 파티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정통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지난 2일 데상트 가로수길 스토어에서 데상트X울트라코리아 2019 팝업 오픈 기념 런칭 파티를 열었다.


울트라 코리아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는 데상트는 가로수길 런칭파티를 통해 데상트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라이업을 고객들에게 소개하였다. 운동할 때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트레이닝 세트부터 페스티벌룩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할 수 있는 과감한 절개의 크롭티와 슬리브리스까지 매징 내 구성된 콜라보레이션 메인 영상과 새로운 룩킹이 함께 어우러져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데상트X울트라코리아 2019 팝업 오픈 기념 런칭 파티

해당 파티는 콜렉션에 대한 소개부터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메인 아이콘인 MUSHXXX(무쉬)의 디제잉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무쉬는 데상트와 함께 특별히 제작한 3가지 콜라보 음원의 스페셜한 디제이셋을 90분동안 들려주어,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포트레잇 비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영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으며, 필수 해쉬태그로 SNS 사진을 업로드하면 나만의 포토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였다. 

 

사진제공 데상트, 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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