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칠용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의 오백나한 석조물 전시를 다녀왔다.

국립중앙박물관 오백나한 석조물 전시
국립중앙박물관 오백나한 석조물 전시
국립중앙박물관 오백나한 석조물 전시
국립중앙박물관 오백나한 석조물 전시
국립중앙박물관 오백나한 석조물 전시

일본 교또 산자락에 놓여있는 천진무구한 표정과 어쩌면 그리도 같을까?

국립중앙박물관 오백나한 석조물 전시
국립중앙박물관 오백나한 석조물 전시
국립중앙박물관 오백나한 석조물 전시
국립중앙박물관 오백나한 석조물 전시
국립중앙박물관 오백나한 석조물 전시

이번 전시되고 있는 오백나한상들은 강원도 영월 창령사 터에서 발굴된 것으로 작년 8월 국립춘천박물관에서 나온 창령사 터 오백나한연구보고서와 함께 소개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오백나한 석조물 전시
국립중앙박물관 오백나한 석조물 전시
국립중앙박물관 오백나한 석조물 전시
국립중앙박물관 오백나한 석조물 전시
국립중앙박물관 오백나한 석조물 전시

이번 전시도록에는 오백나한의 모습과 함께 법구경, 자경문, 동사열전 등에 실린 글귀들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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