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칠용 기자] 대판 시립 동양도자미술관 소장품과 향수용 용기 특별전
조선조 18~19세기 문방용구전과 함께 전시가 되고 있었다.
주변에 맑은 물이 흐르는 풍경에 취하다 보니 문화예술 여행은 이래서 좋은가보다.
평일인데도 관람객이 심심치 않게 찾는데 오사카성에 밀려드는 관중에 비해 너무나 한가한 것 같은 것이 일본도 전통문화와는 멀어지는 듯하다.
이칠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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