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칠용 기자] 대판 시립 동양도자미술관 소장품과 향수용 용기 특별전

일본 오사카에서...‘제4탄’
일본 오사카에서...‘제4탄’
일본 오사카에서...‘제4탄’
일본 오사카에서...‘제4탄’
일본 오사카에서...‘제4탄’

조선조 18~19세기 문방용구전과 함께 전시가 되고 있었다.

일본 오사카에서...‘제4탄’
일본 오사카에서...‘제4탄’
일본 오사카에서...‘제4탄’
일본 오사카에서...‘제4탄’
일본 오사카에서...‘제4탄’

주변에 맑은 물이 흐르는 풍경에 취하다 보니 문화예술 여행은 이래서 좋은가보다.

일본 오사카에서...‘제4탄’
일본 오사카에서...‘제4탄’
일본 오사카에서...‘제4탄’
일본 오사카에서...‘제4탄’
일본 오사카에서...‘제4탄’

평일인데도 관람객이 심심치 않게 찾는데 오사카성에 밀려드는 관중에 비해 너무나 한가한 것 같은 것이 일본도 전통문화와는 멀어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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