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아나운서_김동한 세 번째 미니 앨범 'D-HOURS AM 7:03' 쇼케이스. 2019.5.1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공서영 아나운서_김동한 세 번째 미니 앨범 'D-HOURS AM 7:03' 쇼케이스. 2019.5.1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공서영 아나운서가 5월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김동한의 세 번째 미니 앨범 'D-HOURS AM 7:03'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이번 김동환의 신보 'D-HOURS AM 7:03' 은 김동한의 시간 3부작 중 그 마지막으로 새벽 2시부터 아침 7시 3분까지의 시간을 그리고 있다. 자신의 탄생일인 7월 3일에서 모티브를 얻어 아침 7시 3분을 정면에 내세우며 새벽의 어둠에서 느껴지는 무한한 가능성을 아침의 기운을 통한 폭발하는 에너지를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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