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민채윤-최별하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모델 민채윤과 최별하가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라이즈 호텔에서 열린 에이수스(ASUS)의 미디어 행사에서 로그 제피러스(ROG Zephyrus) GU502와 로그 스트릭스(ROG Strix) 스나이퍼Ⅱ G531 ROG 게이밍 노트북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 ROG 게이밍 노트북은 고사양 하이엔드 ‘Mothership GZ700’부터 울트라 슬림 ‘Zephyrus 시리즈’ 및 e스포츠 전용 ‘Strix 라인’까지 3종류의 라인업으로 구성됐으며, 노트북 최초 인텔 9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한 모델이다. 지난 16일 뉴욕 맨하탄에서 열린 ROG 프리 런칭 행사에서 전세계 최초로 공개된 이후, 국내 시장에 가장 빠르게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내에서 선보이는 신제품 ROG 게이밍 노트북은 ROG Mothership GZ700, ROG G703, ROG Zephyrus 시리즈 3종(▲GX502 ▲GU502 ▲GA502) 및 ROG Strix 라인 2종(▲스나이퍼Ⅱ G531 ▲스트릭스G G531)로 구성됐으며, 최신 인텔 9세대 CPU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시리즈와 GTX 16시리즈 그래픽칩셋을 포함한 고성능 GPU를 탑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자랑한다. 고사양 스펙을 갖춘 하이엔드 모델, 휴대성을 강조한 울트라 슬림형 모델, e스포츠에 특화된 모델 등 각 시리즈별로 특색을 갖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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