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경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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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정 기자
  • 승인 2019.04.20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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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이즈에서는 2019. 4. 17() ~ 2019. 4. 23()까지 황윤경 이 열리고 있다.

황윤경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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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풍경 속으로(Land scapes of memory)

이번 작품에서는 동.서양 그리고 과거와 현재속에 생각의 이미지를 재결합함으로써 민화속에 흥미로운 소재와 전통 산수화의 형식을 차용하면서 특유의 기법으로 그안에 현실을 부여시킨 산수풍경과 근대 사회에서 나타나는 역사의 터전의 모습을 진채색으로 표현했다.

황윤경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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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는 당시 사람들의 생각과 바램을 가장 쉽게 전달하는 수단이었고 일상 생활의 한 부분을 표현하는 예술 형식이며 음과 양의 조화 기법 이었다. 민화에서 익살 ,웃음, 사랑, 순수함이 규범이나 관념 없이 여러 대상물에 표현되듯 그중에 꽃을 차용함으로써 당시 꽃은 사람을 의미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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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특성은 다양하여 당시, 기개, 절제 ,충신 ,행복등으로 ~~~~~

황윤경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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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노 애락을 표현하는 한 부분 이기도 하였다. 그 희노애락은 물질 문명으로 퇴색 되어 가면서 현대인들의 욕망과 가치, 소비를 충족시키기 위해 변질되어 가고있는, 가가 호호의 여러 모습에서 지난 과거 기억을 되살려 이제는 젠트리 피케이션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지만, 정이 가득한 삶의 흔적들을 회상함으로 나만의 색채와 자유로운 선으로 정신 세계를 그림에 부합시켰다. 펜의 자유로운선은 젠탱글 방식으로 현대성을 더욱 가미 했고, 그 당시를 회상해 보면 평범하며 오밀조밀하게 맞붙어 있고 정감있는 변두리 풍경을 민화와 부합시켰다. 현대에 산수풍경을 조형적 측면에서 볼 때 형태의 시점과 크기, 구도, 상식을 뒤넘는 나의 독창적이고 자유로운형식으로 표현 할 수 있기에 꽃과 집의 단순 형태는 음과 영으로 덧칠을 표현하기에 적절한 색감과 구도의 즐거움을 더해 주었다

작가 노트

황윤경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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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경은 중앙대 예술대학원 한국화 전공, 추계예술대학교 한국화 전공으로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치렀으며 석사 논문으로 꽃의 이미지에 대한 표현연구를 발표했으며 현재 한국 미협 회원. 한국화 여성 작가회 회원. 중앙 CAU 예원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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