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레인지를 완성한 지프 '올 뉴 랭글러 풀 라인업' 공개
궁극의 레인지를 완성한 지프 '올 뉴 랭글러 풀 라인업' 공개
  • 이용선 기자
  • 승인 2019.04.17 22: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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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랭글러(All New Wrangler)'의 풀 라인업 미디어 행사. 2019.4.17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올 뉴 랭글러(All New Wrangler)'의 풀 라인업 미디어 행사. 2019.4.17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모든 SUV의 시작, 지프(Jeep)가 새로운 SUV의 아이콘 '올 뉴 랭글러(All New Wrangler)'의 풀 라인업을 선보이며 궁극의 레인지를 완성, 17일 오전 광화문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 세종뜨락 광장에서 미디어 행사를 가졌다. 이번 '올 뉴 랭글러(All New Wrangler)'의 풀 라인업은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미디어 및 고객을 대상으로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 뉴 랭글러 풀 라인업은 2 도어 모델인 스포츠와 루비콘 그리고 4 도어 모델인 스포츠, 루비콘, 오버랜드, 루비콘 파워탑까지 총 6 개 버전으로, 각각의 모델에 분명한 캐릭터를 부여하고 국내 고객들의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에 상응하는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 폭넓은 고객층 확대에 들어간다.

 

'올 뉴 랭글러(All New Wrangler)'의 풀 라인업 미디어 행사에서 랭글러 2 도어 스포츠 모델. 2019.4.17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올 뉴 랭글러(All New Wrangler)'의 풀 라인업 미디어 행사에서 랭글러 2 도어 스포츠 모델. 2019.4.17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올 뉴 랭글러(All New Wrangler)'의 풀 라인업 미디어 행사에서 랭글러 2 도어 모델. 2019.4.17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올 뉴 랭글러(All New Wrangler)'의 풀 라인업 미디어 행사에서 랭글러 2 도어 모델. 2019.4.17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먼저, 랭글러의 시초인 윌리스 MB 디자인을 계승한 랭글러 2 도어 출시로 극단적인 모험과 자유를 추구하는 오프로드 드리머(Dreamer)들을 자극한다. 스포츠 2 도어와 루비콘 2 도어는 4 도어 대비 짧아진 휠베이스로 최소 회전 반경을 제공하며, 이전 모델 대비 더욱 높아진 램프각으로 장애물을 쉽게 주파하는 등 오프로드 주행에서 유리한 기동력을 발휘한다. 

 

랭글러 오버랜드 4 도어 모델. 출처 카탈로그
랭글러 오버랜드 4 도어 모델. 출처 카탈로그

랭글러 라인업 중 가장 도심형 버전인 랭글러 오버랜드 4 도어는 사하라 모델을 베이스로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 세련된 디자인 터치로 먼저 눈길을 사로잡고, 한층 정숙해진 실내 인테리어, 강화된 주행 안전 및 편의 사양으로 도심에서의 데일리카로서 활약한다. 랭글러 고유의 오프로드 성능에 놀랍도록 편안한 온로드 승차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편리함, 주행 및 조작의 직관성으로 도시의 데일리 SUV 유저들과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워킹맘 등 새로운 고객층 확보를 위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올 뉴 랭글러(All New Wrangler)'의 풀 라인업 미디어 행사에서 사회를 보고 있는 배우 박재민. 2019.4.17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올 뉴 랭글러(All New Wrangler)'의 풀 라인업 미디어 행사에서 사회를 보고 있는 배우 박재민. 2019.4.17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올 뉴 랭글러(All New Wrangler)'의 풀 라인업 미디어 행사에서 파블로 로쏘 사장과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 2019.4.17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올 뉴 랭글러(All New Wrangler)'의 풀 라인업 미디어 행사에서 파블로 로쏘 사장과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 2019.4.17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지프 브랜드 최초의 전동식 소프트탑을 탑재한 랭글러 파워탑 4 도어 모델은 원터치 방식의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2 열까지 완전 개폐가 가능하며, 손쉽게 탈부착 가능한 리어 윈도우로 오프로드 마니아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트렌디한 방식의 오픈 에어링을 선사한다. 일반 자동차의 선루프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개념으로, 오프로드 또는 온로드 주행 시 완벽한 개방감을 제공한다. 루비콘만의 독보적인 오프로드 성능과 함께 도심형 고급 모델인 랭글러 오버랜드에 적용된 주행 안전 및 편의 사양이 일부 적용되어 데일리 라이프를 함께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오프로드 마니아와 스타일을 중시하는 트렌드세터들을 위해 설계되었다. 

 

'올 뉴 랭글러(All New Wrangler)'의 풀 라인업 미디어 행사에서 파블로 로쏘 사장. 2019.4.17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올 뉴 랭글러(All New Wrangler)'의 풀 라인업 미디어 행사에서 파블로 로쏘 사장. 2019.4.17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이날 미디어 행사에서 FCA 코리아 파블로 로쏘 사장은 "작년 11 년만에 풀체인지된 6 세대 올 뉴 랭글러 출시 후 3 개월 만에 천여대가 판매되었는데, 이것은 모델 대비 3 배가 높은 숫자이다. 기존의 지프 팬들, 오프로드 마니아들 뿐만 아니라 새로운 고객층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전략이 통했고, 이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고객의 니즈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신규 트림을 추가, 궁극의 레인지를 완성하였다."라며 "다양한 영역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완성한 올 뉴 랭글러의 완벽한 풀 라인업으로 SUV의 홍수속에서 특별한 SUV를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워진 랭글러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올 뉴 랭글러(All New Wrangler)'의 풀 라인업 미디어 행사에서 랭글러 파워탑 4 도어 모델과 파블로 로쏘 사장. 2019.4.17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올 뉴 랭글러(All New Wrangler)'의 풀 라인업 미디어 행사에서 랭글러 파워탑 4 도어 모델과 파블로 로쏘 사장. 2019.4.17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한편, 올 뉴 랭글러의 판매가격(5년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 및 부가세 포함)은 '스포츠 2 도어' 모델이 4,680 만원, '루비콘 2 도어' 모델이 5,540 만원, '스포츠 4 도어' 모델이 4,940 만원, '루비콘 4 도어'가 5,840 만원, '오버랜드 4 도어'가 6,140 만원 그리고 '루비콘 파워탑 4 도어' 모델이 6,190 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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