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11 메인 이벤트 배명호의 2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조나스 보에노가 승리하며 새로운 월터급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엔젤걸 서우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4.8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엔젤걸 서우희가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무대에서 열린 ‘AFC 11 – Challenge for New Champions’ 대회 메인 이벤트 배명호(33, 팀 매드)의 월터급 2차 방어전 경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5분 5라운드로 치러진 배명호의 월터급 2차 방어전에서 배명호는 도전자 조나스 보에노(35, ASTRA FIGHT TEAM)에게  2라운드 3분 55초 니바에 의한 서브미션 패하며 타이틀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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