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11 제2경기 이진세와 조성원의 페더급 경기에서 라운딩 하고 있는 엔젤걸 태희. 2019.4.8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엔젤걸 태희가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무대에서 열린 ‘AFC 11 – Challenge for New Champions’ 대회 메인카드 제2경기 이진세(26, 대전 팀JS)와 조성원(31, 팀매드)의 페더급 경기에서 3라운드를 알리는 라운딩을 하고 있다. 

 

이날 5분 3라운드로 치러진 이진세와 조성원의 페더급 경기에서는 이진세가 심판 판정(3-0)으로 승리하면서 4승째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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