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최윤영 기자] 201946일 오전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에 위치한 아트코리아방송 미디어센터에서는 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 대표와 문총련 박동위원장과 행사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52회 아트코리아방송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가 진행되었다.

제52회 아트코리아방송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

ARTKOREA TOP 10

  • 한국대표 조주현, 대륙별 ‘MISS ASIA 수상

2. 더욱 강렬한 중독성으로 돌아온 펜타곤

3. 태연, 서른 즈음 선택한 '1989년으로 회귀' (이제 서른)

4. 박지훈,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특별하고픈 의지를 담아내다

5. 윤종신, '월간윤종신'은 내 음악적 자구책이자 지향점

6. '국민 여러분!' 이유영,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김미영 통해 쾌감 선사할 것"

7. 3·1 만세운동대한민국 상해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 및 세계한인재단 임명장 수여

8. '국민여러분!' 최시원, "코믹한 요소는 최대한 배제하며 상황에 맞게 연기"

9. 어반 자카파, 6'기분 좋은날'로 기분 좋게 만나요 (이제 서른)

10. 손담비, '정조 어보 들고 환한 미소'

제52회 아트코리아방송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

‘3·1 만세운동대한민국 상해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 및 세계한인재단 임명장 수여

2019330일 오후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회장 박복신) 대극장에서는 세계한인재단 주최, 주관으로 3·1 만세운동 및 대한민국 상해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세계한인재단 기념식과 임명장 수여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 세계한인재단 중앙아시와 회장인 노윤호 목사, 박용만 기념재단 회장, 세계한인재단 Steve Kim 감독을 비롯한 세계한인재단 임원진과 회원들과 2019 세계한인의 날 기념 문화예술축전 명예대회장이며 세계한인재단 상임고문으로 임명장을 받은 전 이민섭 초대문화체육부 장관, 2019 세계한인의 날 대회장이며 세계한인재단 고문으로 임명장을 받은 인사아트프라자 박복신 회장, 김주상 세계한인재단 한국본부 사무총장, 박용만 기념재단 한인소년병 학교 교장, 세계한인재단 정치발전위원회 이종혁 회장, 조태복 세계한인재단 문화예술단장, 세계한인의 날 기념 문화예술축전 본부장으로 인사아트프라자 이경민 본부장과 7080 블루진 고고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한인재단 임명과 위촉식이 MC를 맡은 임지혜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제52회 아트코리아방송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

7080 BLUE JEANS GO! GO! ‘딕훼밀리공연

2019330일 오후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회장 박복신) 대극장에서는 세계한인재단 주최, 주관으로 3·1 만세운동 및 대한민국 상해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세계한인재단 기념식과 임명장 수여에 이어 7080 그룹사운드 데블스, 희라, 히식스. 딕훼밀리의 합동 콘서트가 블루진 고고 MC를 맡은 임지혜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딕훼밀리는 1971MBC 가요중창상, 1972년 플레이보이 경연대회 우수상, 1973년 뉴스타배 보컬경연대회 우수상, 개인 연주부문 드럼상(서성원) 등 매년 수상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 딕훼밀리는 나는 못난이의 인기에 힘입어 1975월간 팝송이 주최한 제5회 한국 팝스 그랑프리 보컬 부문 수상했다.

7080 BLUE JEANS GO! GO!에 참석한 관람객들은 전설의 그룹사운드들과 어울려 춤을 추며 옛날의 그 시절을 회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제52회 아트코리아방송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

25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 3일 개막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트렌드 전시회 25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Seoul Living Design Fair)’3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25회째를 맞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디자인하우스와 코엑스 공동 주최로 국내 리빙 및 인테리어 산업 활성화를 위해 1994년부터 개최했으며, 지난 24년간 3,000여 개 브랜드가 전시에 참가해 성공적인 프로모션을 마쳤다. 지난해에는 28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누적 관람객 420만 명을 기록했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의 하이라이트 기획전인 디자이너스 초이스에서는 건축가 오케 하우저(Oke Hauser)가 크리에이티브 총괄로 이끄는 독일 미니 리빙(MINI LIVING)’과 공간 디자이너 김치호가 협업 전시를 진행한다.

 

미니 리빙은 공유와 창조를 키워드로 극도의 밀집과 정서적 고립, 삭막한 환경 등 대도시가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그 중 하나로 지난해 4, 미니 리빙이 밀라노에서 진행한 빌트 바이 올(Built by all)’을 김치호 디자이너가 한국적 정서로 재해석해 작은 공간이라도 충분히 멋있게 활용 가능한 새로운 솔루션을 제안한다.

이 밖에도 행사 기간 중에는 관람객이 전시 공간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발뮤다는 제품을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만져보는 체험공간을 운영하며 인테리어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 부스에서는 5분 타이머를 설정해 현장 상담을 지원한다.

 

행사 둘째 날인 4일부터 5일까지는 동시행사로 리빙 트렌드 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도심생활의 미래(Future of Urban Living)’를 주제로, 구글 아태지역 하드웨어 총괄 전무 미키김(Mickey Kim), 스위스 모듈형 가구 브랜드 USMCEO 알렉산더 쉐러(Alexander Shaerer),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중개합니다>의 저자이자 건축가인 히로야 요시자토(Hiroya Yoshizato), 공간디자이너이자 건축가 김치호, 리베토코리아 대표 이규호·코오롱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송멜로디, 미니 리빙(MINI LIVING)의 총괄 디렉터 오케 하우저, 홍콩의 건축가 제임스 로(James Law) 등 국내외 연사들이 강연을 펼치며 테크놀로지디자인건축을 아우르는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오는 7일까지 코엑스 ABD홀에서 계속 되며, 입장료는 15천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리빙디자인페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아트코리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