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엔젤걸 서우희와 태희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학동로 루카스그룹 컨벤션에서 열린 ‘AFC 11 – Challenge for New Champions’ 대회 계체량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AFC 11에는 배명호의 웰터급 타이틀 2차 방어전, ‘근육맨’ 쟈코모 레모스의 무제한급 타이틀 1차 방어전 등이 준비돼있다. 경기는 KBS N 스포츠 생중계, 네이버 스포츠 LIVE 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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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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