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어보' 정조효손은인 기념 메달 공개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손담비. 2019.4.3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조선의 어보' 정조효손은인 기념 메달 공개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손담비. 2019.4.3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가수 손담비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와룡동 창경궁 영춘헌에서 열린 '조선의 어보' 3차  '정조효손은인(正祖 孝孫銀印)'기념 메달 실물 공개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조효손은인'은 아버지 사도세자에 대한 출심에 감동해 영조가 왕세손이던 정조에게 내린 어보다. 이번 기념 메달은 금, 금도금, 은 3종 총 1,800개 제작되어 12일까지 선착순 예약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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