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포토] 월간윤종신X빈폴 뮤직 프로젝트 '이제 서른' 시작합니다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늘 새로운 시도를 통해서 대중 문화계에 신선한 충격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동기를 제공하는 음악 플랫폼 '월간윤종신'과 빈폴의 뮤직 프로젝트 '이제 서른' 제작발표회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스트라디움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윤종신, 어반자카파 조현아, 권순일, 박용인, 태연, 장범준이 단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제 서른' 프로젝트는 월간윤종신과 빈폴이 '30'을 맞은 모두가 더 멋진 미래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자는 메시지를 담아 기획되었으며, 가수 장범준, 태연, 어반자카파의 참여로 1989년의 노래를 윤종신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