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정선의 노래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 오픈 드레스 리허설
아름다운 정선의 노래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 오픈 드레스 리허설
  • 이용선 기자
  • 승인 2019.03.23 1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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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리 아라리' 드레스 리허설 .(2019.3.22)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뮤지컬 '아리 아라리' 드레스 리허설 .(2019.3.22)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뮤지컬 '아리 아라리' 드레스 리허설 .(2019.3.22)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뮤지컬 '아리 아라리' 드레스 리허설 .(2019.3.22)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뮤지컬 '아리 아라리'가 3월 22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오픈 드레스 리허설을 진행했다.

 

'아리 아라리'는 정선아리랑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뮤지컬 형식의 작품이다. 정선은 강원도 산간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서 타 지역에서 올때는 첩첩산중이란 말을 실감하며 만날 수 있는 마을이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보이는 것은 강, 산, 위로는 하늘이 전부이다. 하지만 그안에 자연과 어울러져 살아가는 순박한 모습의 정선 사람들이 있다. 자연과 사람과 더불어 정선의 삶을 지탱해 온 또 하나의 소중한 것, 정선 사라들의 삶에서 절대로 빠드릴 수 없는 것 하나가 바로 정선 사람들의 삶의 애환과 순수한 영혼을 담은 노래 '정선 아리랑'이다.

 

뮤지컬 '아리 아라리'는 2018년 동계올림픽 컬처로드 한중일 전통극 공연의 한국 대표 공연으로 탄생했다. 2018년 2월 10일 성황리에 첫 공연을 올린 후 패펄림픽 공연과 아리랑 센터에서의 정선 5일장 상설공연 및 몇 차례의 지방공연을 통해 1만 6천명이 관객들이 '아리 아라리'를 보고 즐겼다. 

 

“언어의 벽을 뛰어넘는 즐길 수 있는 공연이었다.” “연령대 차이 없이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었다.”라는 관객의 호평은 뮤지컬 퍼포먼스 장르로써 탄탄한 입지를 갖춘 '아리 아라리'의 작품성을 입증했다.

 

뮤지컬 '아리 아라리' 드레스 리허설 .(2019.3.22)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뮤지컬 '아리 아라리' 드레스 리허설 .(2019.3.22)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이날 오픈 드레스 리허설은 75분간 진행되었다.  초연 이후 첫 지역 순회공연인 서울에서 펼쳐지는 공개 리허설은 현재 4회차 점유율 90%를 상회하는 예매 열기와 함께 관객과 평단의 기대를 한껏 받고 있다.

 

오픈 드레스 리허설은 본 공연 전 배우가 의상과 분장을 갖추고 스태프들과 함께 조명, 무대 장치 등을 사용해 행해지는 마지막 무대 연습이다. 이번 재연 공연 드레스 리허설은 초연에 이어 더욱더 촘촘해진 스토리와 연출, 무대 미술로 돌아온 '아리 아라리'를 감상할 수 있어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산과 하늘을 가까이 둔 정선의 아름다움을 산수화와 한국화로 그려낸 무대 영상 디자인, 더욱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메꿔진 장면들은 뮤지컬 퍼포먼스의 절정을 보여주었다.

 

뮤지컬 '아리 아라리'는 위트와 센스를 겸비한 윤정환 연출이 맡았다. 연극 '서툰 사람들', '짬뽕', 뮤지컬 '캣츠', '오페라의 유령' 퍼포먼스 '난타', '배비장전' 등 폭넓은 공연 장르를 경험해오며 쌓은 노하우와 철학은 '아리 아라리'를 웰 메이드 뮤지컬 반열에 올리는 데 큰 공헌을 했다.

 

뮤지컬 '아리 아라리' 드레스 리허설 .(2019.3.22)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뮤지컬 '아리 아라리' 드레스 리허설 .(2019.3.22)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윤정환 연출은 요즘 혼자 있을 때 종종 정선 아리랑을 흥얼 거린다고 한다. 어디서 배워서가 아닌 스스로 아리랑을 느껴가는 거 같다고.. "문화란 그렇게 알게 모르게 느끼면서 더 큰 문화의 바다를 만들고 저 진한 향기로 사람들에게서 사람에게로 전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는 윤정환 연출은 "'아리 아라리'는 머리로 이해해야 하는 공연이 아닌 누구나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되기를 바라고 그것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는 다짐으로 이번 서울 공연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의 본 공연은 3월 22일 (금)부터 24일까지 서울 서초구 국악예술원 예악당에서 총 4회차 공연된다.

 

뮤지컬 '아리 아라리' 드레스 리허설 .(2019.3.22)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뮤지컬 '아리 아라리' 드레스 리허설 .(2019.3.22)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뮤지컬 '아리 아라리' 드레스 리허설 .(2019.3.22)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뮤지컬 '아리 아라리' 드레스 리허설 .(2019.3.22)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뮤지컬 '아리 아라리' 드레스 리허설 .(2019.3.22)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뮤지컬 '아리 아라리' 드레스 리허설 .(2019.3.22)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뮤지컬 '아리 아라리' 드레스 리허설 .(2019.3.22)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뮤지컬 '아리 아라리' 드레스 리허설 .(2019.3.22)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뮤지컬 '아리 아라리' 드레스 리허설 .(2019.3.22)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뮤지컬 '아리 아라리' 드레스 리허설 .(2019.3.22)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뮤지컬 '아리 아라리' 드레스 리허설 .(2019.3.22)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뮤지컬 '아리 아라리' 드레스 리허설 .(2019.3.22)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뮤지컬 '아리 아라리' 드레스 리허설 .(2019.3.22)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뮤지컬 '아리 아라리' 드레스 리허설 .(2019.3.22)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뮤지컬 '아리 아라리' 드레스 리허설 .(2019.3.22)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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