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2019년 한국대표 조주현은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리는 세계미인대회 'Miss Eco international' 합숙중에 있으며 룩소르 신전등 다양한 곳을 방문하고 있다.
조주현은 최연소 한국대표 출신이며 70개국 전 세계 미녀들과 경쟁을 벌이면서 수상을 목표로 합숙하고 있다. 최종 파이널은 3월 30일이며 카페와 블로그, SNS등으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기에 앞으로의 결과가 기대된다.
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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