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11] '2대2 태그매치' 이번엔 여성부 경기 ... '경기 내내 눈 뗄 수 없는 스피드 경기' 관건
[TAS11] '2대2 태그매치' 이번엔 여성부 경기 ... '경기 내내 눈 뗄 수 없는 스피드 경기' 관건
  • 이용선 기자
  • 승인 2019.03.19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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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부 '2대2 태그매치, 변보경-이수빈 VS 김수연-황송림 대결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대한민국 입식타격 넘버원 TAS(Top Attact Sesies)가 오는 3월 31일 ‘통영대첩’이라는 부제를 걸고 경남 통영충무체육관에서 열한 번째 넘버링 대회를 개최한다.

 

TAS10에서 김길재(JY짐),임상홍(IB짐)대 이상수,김율(부산팀매드)의 헤비급 태그매치를 열어 관심을 모았다. 이번 TAS11에서는 여자 선수들의 태그매치가 처음 시도된다.

 

TAS11 태그매치 . 사진제공 TAS
TAS11 태그매치 . 사진제공 TAS

'니케' 변보경(23,무예마루), '불여우' 이수빈(19,성남칸짐)대 '엑스퍼트 퀸' 김수연(17,엑스퍼트), '노란싹수' 황송림(19,ANA)이 2:2 태그매치로 맞붙게 되었다.

 

변보경은 "처음 도전하는 태그매치 룰이 어색할 것이다. 룰 적응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첫 라운드는 이수빈선수와 호흡을 맞출 생각이다. 2라운드와 3라운드는 경기의 시작부터 끝까지 몰아붙여 KO를 노릴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같은 팀원인 이수빈은 "태그 할 겨를 없이 주특기인 미들킥으로 모두 KO시킬 것이다" 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맞서는 상대팀인 김수연은 "변보경 선수는 국내에서 제일 강한 선수라고 생각한다. 그런 상대와 대전이 영광이지만 내 적이다. 미친 듯이 물아붙이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같은 팀원인 황송림은 "체력관리 부분이나 상대선수 스타일을 최대한 파악해 그에 맞는 전략을 짜서 상대를 무너뜨리겠다"라며 이번 태그매치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태그매치는 링 밖에서 대기하고 있는 팀 동료와 글러브를 맞대 ‘터치’하면 경기자를 교체할 수 있는 방식의 단체전이다.  4분3라운드(1분휴식)로 치러지며 각 코너에서만 글러브 태그가 가능하다.  태그는 모두 6회 가능하고 각 라운드 2회까지 가능하다.  상대편 태그 방해 행위도 가능하며 상대에게 공격 받을 때는 태그를 하지 못한다. 개인 3회 누적 다운시 해당선수 아웃이 주요규칙이다.

 

한편 TAS11은 격투기사상 최대인원이 출전한 가운데 스포팅(동호인) 24경기, 스타팅(아마추어)78경기, 라이징(세미프로)12경기, 라이징 70KG 8강 토너먼트, 타스(프로)10경기로 대한민국 최초 4부리그로 진행된다. 3월 31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네이버스포츠로 생중계및 스포츠전문채널 STN스포츠를 통해 녹화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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