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프리즈너' 권나라, "연기자로서 한층 성숙한 모습 보여줄 것"
'닥터 프리즈너' 권나라, "연기자로서 한층 성숙한 모습 보여줄 것"
  • 이용선 기자
  • 승인 2019.03.19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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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라_KBS 2TV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제작발표회. (2019.3.18)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권나라_KBS 2TV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제작발표회. (2019.3.18)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이제는 아이돌이 아닌 연기자라는 타이틀이 더 어울리는 권나라가 전작 아나운서에 이어 정신과 의사 역으로 새로운 역할을 부여 받았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 연출 황인혁)'에서 권나라는 태강병원 정신과 의사 한소금 역을 맡았다. 한소금은 동생이 교도소에 들어갔다가 실종된 후 동생의 행방을 찾기위해 정신과 자원봉사를 지원해서 교도소에 들어온다. 하지만 사건은 은폐되었고 진실은 늘 철창 너머에만 있었다. 그때 나이제가 의료과장으로 지원해왔고 나이제는 그녀에게 손을 내밀었다.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권나라 역시 대본에 끌려 작품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나아가 "대본뿐만 아니라 사실 한소금이라는 캐릭터에 끌렸다. 부담감도 들었지만 정신과 의사로 환자들과의 교감이나 소통 이런 것들을 중요시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었다"면서 "이전보다 성숙해진 나라로서 연기했을 때 시청자분들이 '저 친구 성숙해졌구나'라고 생각하실 수 있게끔 도전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전 작품에서는 아나운서 역할로 실제 아나운서에게 자문을 받으면서 연기에 임했던 권나라는 이번에도 정신과 의사라는 전문직을 연기하는 만큼 실제 정신과 의사에게 자문을 받으면서 연기에 임하고 있다고 했다. 나라는 "의사 캐릭터는 의학용어가 많아 굉장히 부담스럽지만 잘해야겠다는 욕심때문에 드라마 촬영 전부터 공부를 했다. 감독님께서 소개시켜 주신 정신과 선생님과 얘기를 나누면서 의학용어도 물어보고 실제로 상담도 받아보면서 연기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귀뜸해 기대감을 갖게 했다.

 

끝으로 나라는 "촬영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집중할 수 있게 노력하면서 여러분들께 공기청정기 같은 속시원하고 통쾌한 사이다 같은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더했다.

 

한편 KBS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는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천재 의사 나이제(남궁민 분)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이후 사활을 건 수싸움을 펼쳐가는 신개념 감옥x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로 3월 20일 밤 10시에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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